경북 최초 스타트업 중심 창업축제인 ‘BETA 페스티벌(Be an Entrepreneur aT Andong)-대한민국 안동 스타트업 위크’가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연사로 방송인 노홍철, 비엔어스 노희영 대표, 한국여성스타트업협회 임은정 협회장이 참여 한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국립안동대학교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이 주관해 올해 3년째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기업에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문화의 저변을 확산하기 위해 진행한다.
올해 안동베타페스티벌은 특히 지역 내로 한정한 기존 사업 범위를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확대하는 가운데, 대학생·예비창업·스타트업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하는 경진대회와 창업포럼, 토크콘서트 등을 통해 창업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취업박람회와 안동시 사회적기업 박람회 등을 연계해 BETA 페스티벌의 수준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카페창업 경진대회’는 유망한 청년 창업가를 선발해 우승자에게는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 위치한 전망카페를 1년 동안 운영할 수 있도록 특전을 제공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지난해 우승자인 김기현 대표(25세)는 지난 4월부터 카페 ‘픽(FFICK)’을 창업해 운영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행사에서는 우수 창업자를 발굴·지원하는 아이디어톤 대회와 기업의 IR피칭, 스타트업 생산제품을 홍보하는 전시관 마련과 함께 라이브 커머스도 진행했다. 투자 및 창업컨설팅 상담을 통해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면서 창업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BETA 페스티벌’의 메인 행사인‘아이디어톤’은 사업자등록 이력이 없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대학부와 일반부 2개 부문으로 나눠 개최된다.
일반부문 수상자는 내년도 안동형 일자리사업의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대상 1팀은 최대 3천만 원, 우수상 2팀은 최대 2천만 원의 사업비를 각각 지원받는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 BETA 페스티벌는 참가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하며 전 국민 누구나 안동에서 기업가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건강한 창업생테계 조성은 물론 안동이 창업 선도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ETA 페스티벌’ 참가접수 등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과 BETA 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안동형 일자리사업단 (054-820-7063)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