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육아연구소는 지난 10일, 산만하거나 소심하고 ADHD, 불안, 틱 질환 등 정서 불안을 앓고 있는 아동과 부모를 위해 ‘메타육아 퍼스널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공식 런칭했다고 밝혔다.
‘메타육아 퍼스널 트레이닝 프로그램’은 낯선 환경을 어려워하거나, 학교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친구 사귀기를 힘들어하는 등 감정 조절이나 기본 생활규칙을 지키기 어려워하는 자녀를 훈육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부모를 위해 고안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교육을 통해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서 실제로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국내 유일의 훈육 트레이닝 프로그램이다.
메타육아연구소의 프로그램은 아이의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을 단기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에 치중하지 않고, 가장 근본적이고 핵심적인 변화를 위해 부모가 갖춰야 할 ‘훈육 필수 3요소’를 체득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미국 아동 청소년 정신과 협회(AACAP)에 의하면, 이러한 아동들의 핵심 문제 원인은 ‘정서적 불안’에 기인한다고 수차례 밝혀졌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아이들의 사회성을 키우고, 주의력을 높이며, 말을 잘 듣게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부모가 먼저 안정과 믿음을 찾는 일이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 결국, 이런 접근은 표면적인 문제 해결에 그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청소년 ADHD 및 우울증, 불안장애와 같은 정서 질환의 비율은 매년 급증하는 추세이다. 아주대 신윤미 교수와 존스홉킨스대 지나영 교수는 ADHD 아동 치료에 있어 정확한 훈육 없이 약물 또는 인지 치료에만 의존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이에 메타육아연구소는 정서적 질환을 앓았던 자녀를 ‘평범’을 넘어 세계적인 인물로 성장시킨 부모들의 ‘훈육 필수 3요소’를 제시하고 있다. 이는 1) 부모 자존감, 2) 메타인지, 3) 선택적 주의이다. 현재 메타육아연구소는 관련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들을 위해 ‘훈육 필수 3요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담긴 자료집을 한시적으로 무료 배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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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자료 받기: 메타육아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