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정화되어 인류에게 정직, 사랑, 구제, 순수한 말씀의 실천, 성령의 열매들이 익어가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 이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비출 수 있다. 그러나 종교에 탐욕, 우상, 미신, 거짓, 무절제, 세속주의가 침투하면 종교의 탈을 쓰고 양의 탈을 쓴 늑대처럼 이 땅의 사회에 해악을 끼치게 될 것이다.
현대 사회에서 기독교인들이 이 땅에서 진실로 정화되어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촉구하는 개혁의 메시지가 절실히 필요하다. 이러한 시기에 김남중 선교사가 심혈을 기울여 번역한 도서 ‘생생한 교회사 시리즈 3권’인 <교회개혁 선구자들>은 기독교 역사 속에서 교회개혁의 웅대한 역사를 생생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저자 B. K. 카이퍼는 오랜 세월 동안 기독교 역사를 탐구하며 마르틴 루터, 존 칼빈, 츠윙글리 등 교회개혁의 선구자들을 다루면서 개혁의 진수를 알려주고 있다. 이들이 왜 목숨을 걸고 개혁에 나섰는지, 하나님의 진정한 말씀을 기반으로 변질된 것들을 바로 잡아 개혁의 기치를 든 이유를 생생하게 설명한다. 이들의 노력은 타락해가는 교회를 정화시키는 엄청난 씨앗이 되었다.
출판 편집자는 이 도서에 대해 “바른 교회관, 바른 성직자, 정화된 거룩한 말씀의 길로 안내해주는 도서”라고 표현하며, 각 장과 단원마다 죽어가는 영혼의 심장을 일깨워주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이 도서는 잠자는 영혼들을 일깨우는 역할을 할 것이다.
출판 편집자는 또한 “주후 33년부터 현대까지 2000년의 기독교 역사를 부분적으로 접하며 신앙의 기초를 세워가며, 미래의 거대한 폭풍우도 이겨낼 만한 신앙의 전신갑주를 준비하는 은혜의 시간들로 가슴에 남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번역자 김남중 선교사는 “B. K. 카이퍼의 탁월하고 생생한 교회 역사의 증언들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개혁을 향한 새로운 도전장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도서출판 <초록엽서>에서 출간된 이번 도서는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인터넷 서점에서 e북으로도 구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