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동화를 잇는 섬세한 색채로 사랑받는 한순옥(HAN) 작가의 네 번째 초대개인전 <Twinkle, Twinkle, Little Star>가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5일까지 갤러리 재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에 위치한 갤러리 재재에서 진행된다. 한순옥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현실을 살아내려면 각자 동화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일상 속에서 마주치는 순간들의 작은 행복과 동화 같은 느낌을 작품으로 표현한다.
파스텔톤 색채로 완성된 그의 회화는 과거의 행복한 기억을 소환하며, 바닷가 모래사장이나 어린 시절의 크리스마스트리 같은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관람객들에게 호불호가 없는 따뜻한 화풍으로 평가받는 한순옥 작가의 작품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감상의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갤러리 재재는 인사동 중심에서 현대 예술을 선보이는 고급스러운 전시 공간으로, 동성갤러리의 두 번째 공간이자 30년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을 이어받아 다채로운 예술 경험을 선사한다. 안국역에서 도보로 단 3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인사동을 찾는 예술 애호가들에게 편리한 방문 경로를 제공한다.
한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는 "미셸 앙리: 위대한 컬러리스트" 전시도 함께 진행 중이다. 이 전시는 일상의 아름다움을 빛나는 색채로 담아낸 화가 미셸 앙리의 작품 세계를 선보이며, 꽃의 섬세한 아름다움과 삶의 행복 및 사랑을 화폭에 담아 관람객에게 따스한 감동을 전한다. 이번 전시는 동성갤러리가 주관하며, 2024년 10월 28일부터 11월 17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작가 한순옥과 갤러리 재재는 이번 개인전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현실 속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 동화 같은 순간들과 그 안에서 느껴지는 소소한 행복을 공유하고자 한다. 예술과 일상이 만나 반짝이는 순간들을 체험하고 싶은 이들은 갤러리 재재로 발걸음 해보길 바란다.
갤러리 재재는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55-2 1층에 위치해 있으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 휴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