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패션 신진 디자이너들이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특별한 무대에 섰다.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부산 페페 2024'에서 13PROJECT와 NO1CATS 등 다양한 한국 브랜드가 참가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패션의 가능성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cinthea1004의 넘버원캣츠(NO1CATS)를 비롯해 즈톤(@ztone_official), 루부(@luboo.kr), 에비드(@dive_up_evid), 플라스미드(@plasmid.official), 누아니(@nuani.men), 멜라비앙카(@melabianca_official), 제이카렌(@jkaren_official), 디세미콜론(@dsemicolon_online), 집!스튜디오(@before_sunrise9), 美지美지(@miji_world_) 등 젊고 혁신적인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패션 트렌드를 이끌었다.
13PROJECT는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신진 디자이너들이 한국 패션의 독창성과 개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시작한 프로젝트다. 이들은 매년 새롭고 창의적인 패션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국내외 바이어와 패션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NO1CATS와 부산 페페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며 한국 패션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더욱 확대했다.
이번 협력으로 13PROJECT의 디자이너들은 패션쇼뿐만 아니라 벡스코 내 부스를 통해 자신의 브랜드를 국내외 바이어에게 소개했다. 또한, 신세계백화점과의 팝업스토어 판매 연계를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접근할 기회를 가지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였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이 아시아 패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관계자는 "부산 페페와 같은 국제 패션 플랫폼을 통해 한국 패션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패션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