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KFME)와 ㈜디엠씨트립스(DMCTRIPS)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기로 한 것이다.
지역경제를 위한 구체적 협력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지역 특화 상품 개발을 위해 디엠씨트립스의 여행 플랫폼을 활용, 소상공인 제품과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여행 상품을 기획한다. 둘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마케팅 교육과 플랫폼 활용 지원을 강화해 판매 채널을 확장하고 매출 증대에 기여한다. 셋째, 지역 공동체와 연계한 공익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속 가능성을 바탕으로 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다.
한편, 황규훈 인천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와 소상공인 성장을 위한 실질적 협력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협력이 지역 상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강진호 ㈜디엠씨트립스 대표는 "디엠씨트립스는 지역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소상공인들이 직접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밝히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디엠씨트립스는 협약 체결과 함께 인천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하는 '이웃사랑 김장 나눔 행사'에 100만 원을 기부하며 공익 활동에도 동참했다. 이 행사는 11월 29일(금) 인천 문학경기장 인공암벽장 앞에서 열린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공동 캠페인과 로컬 콘텐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