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로음식문화거리가 변화되고 있다.
광명시 하안동에 위치한 안재로음식문화거리는 광명종합운동장과 안터생태공원까지 품고 있는 광명의 토속문화거리이다.
타 지역 음식문화거리와는 다르게 자연 친화적이고, 상권 내 상인회 회원들도 지역에서 살고 있는 원주민들이 대부분 직접 점포를 운영하는 것이 특색이다.
이번 안재로음식문화거리는 단독필지상인회의 장기적인 발전계획과 광명시의 지원에 따라, 우선적으로 안재로음식문화거리의 캐릭터와 비전을 디자인하고 광명종합운동장에서 안재로음식문화거리로 유입되는 지점에 지주형 간판을 설치하게 되었다.
안재로음식문화거리에서 새롭게 지정한 금개구리 캐릭터는 안터생태공원의 상징인 금개구리를 모티브로 하여
수개월에 걸친 단독필지상인회 회원들의 노력으로 탄생하였다.
메인칼라로 사용한 녹색은 신선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상징하며, 배경색인 금색은 고급스럽고 풍성한 식문화를 상징한다.
앞으로 금개구리 캐릭터를 활용하여, 다양한 이벤트와 지역 상품개발 그리고 여러 가지 인쇄물 형태로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12월 3일 광명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안재로음식문화거리 쪽 주요 통로에 아치형 지주 간판의 설치가 완료되었다.
아치 형태의 구조물은 전통적으로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전달하며, 안재로음식문화거리의 가치를 높여준다.
배경색은 동일하게 녹색 바탕의 잔디 느낌을 표현하였고, 주변의 경관과 어울리면서도 멀리서도 눈에 잘 띄게 한다.
설치된 지주 간판은 마치 방문객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문(DOOR)처럼 보이게 하며, 광명종합운동장에서 안재로음식문화거리를 찾는 방문객을 환영하고 입구의 역할을 하게 된다.
따라서 두 지점을 연결하고 일체감을 주게 하며, 안재로음식문화거리와의 동일한 테마의 느낌을 갖게 해주는 통로이다.
금번 금개구리 캐릭터의 탄생과 지주 간판의 설치는 안재로음식문화거리가 2025년 부터 새롭게 태동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