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지난 1월 3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지원 정책을 논의하고자 하안동 단독필지상인회를 만났다.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하여 시 관계자 13명과 하안동 단독필지상인회 10명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장소는 하안동에서 20년 동안 외식사업을 해온 하안수산에서 진행되었다.
중식 식사에 앞서, 참석자를 소개하고 시장님의 인사 말씀 후 현재 하안동 단독필지상인회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중식 식사를 하고나서는 단체 사진을 촬영하였다.
이후, 개선이 필요한 인근 상인회 상가를 방문하여 실질적인 주차문제를 확인하고 행정개선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 시장은 "지역경제의 모세혈관인 소상공인이 무너지면 나라 경제가 전부 무너진다"며 "소상공인들의 열정이 광명의 활력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골목경제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민생위기 극복 의지를 밝혔다.
김태일 하안동 단독필지 상인회장은 "소상공인을 위해 한결같이 노력해 줘서 감사하다”며, "금일 논의된 내용들이 실제로 반영이 되어 상권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역상권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2025년 경기도 상권친화형 민생경제 친화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하안동 단독필지상인회의 간담회의 주요 건의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자영업지원센터를 통해 경기도, 광명시 사업 외 다양한 민간 지원에 대해서도 지원 협조를 요청.
2. 상인회의 특화상품 기획 및 시제품 예산 지원 약속.
3. 안재로음식문화거리 내방 고객에 대한 주차 문제 해결 방안 모색.
- 상가 쪽 인도 철거 및 사선형 주차장으로 증설.
- 상인회 이용고객에 대해 광명실내체육관 주차비 2시간 무료 지원.
4. 광명실내체육관內 안재로음식문화거리 안내용 아치형 간판에 조명 시설 추가설치.
5. 상권활성화를 위한 하안단독필지 말일장 개최.
6. 단독필지內 청년 창업특화거리 추진.
이번 간담회에서 하안동 단독필지상인회는 위 건의 사항 이외에도 2024년 상인회의 사업성과 보고와 2025년 사업 목표를 제시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