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성미산로에 새로운 작업 공간이 탄생한다. 1월 14일 리뉴얼 오픈하는 ‘뉴페이즈(Newphase)’는 카페와 공유 작업실을 결합한 독특한 문화공간이다. 이곳은 11년 경력의 기획자와 6년 경력의 마케터가 협력해, 프리랜서와 창작자들을 위한 이상적인 작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카페에서 편하게 일할 공간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출발했습니다." 뉴페이즈 김예슬 대표는 실제 프리랜서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공간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뉴페이즈는 제주도의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인테리어와 메뉴가 특징이다. 그린과 우드 브라운 톤으로 꾸며진 공간은 안정감을 주며, 제주 특산품을 활용한 제주 말차라떼와 제주 감귤에이드가 대표 메뉴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리얼딸기라떼, 리얼생초코라떼 등 달콤한 음료와 건강한 식사 대용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작업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매월 주제를 달리하는 도서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번 1월에는 ‘노션으로 만드는 포트폴리오’ 소셜 살롱이 예정되어 있다. DIY 명함 제작 체험존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숍인숍으로 제로웨이스트 콘셉트의 친환경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뉴페이즈는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음료 구매 고객에게 깜짝선물을 증정하며, 리뷰 이벤트를 통해 무료 수제 베이커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뉴페이즈는 단순한 작업실이 아닌 창작과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이라며,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으로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문화적 가치를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뉴페이즈는 스몰브랜드 큐레이션을 통해 신진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과의 협력을 통해 마포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연남동에서 창의적이고 편안한 작업 공간을 찾고 있다면 이번 리뉴얼 오픈을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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