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후계농업경영인으로서 헌신적인 노력으로 농업 발전에 기여한 인천 강화군 샤론포도농원의 이규호 씨(36)가 지난 12월 31일 인천광역시장 표창장을 받았다.
서울 소재 4년제 공대를 졸업한 이규호 씨는 사회생활 도중 조부모로부터 이어온 포도농장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2021년 청년창업농으로 선발되어 본격적으로 농업에 뛰어들었다. 현재 강화군에서 부모님과 함께 16,200㎡(5,000평) 규모의 농장에서 캠벨얼리, 샤인머스켓, 홍주씨들리스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부모님의 영농 노하우를 전수받으며 시작한 이규호 씨는 샤인머스켓 택배판매를 도입하고 SNS를 활용한 홍보마케팅으로 고객과 소통하며 농가소득을 크게 늘렸다. 그의 노력은 각종 방송을 통해 주목받았으며, 특히 tvN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 – 강화도 편’에 소개되면서 강화군 포도의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샤론포도농원은 2021년부터 GAP(농산물우수관리인증)을 갱신하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엄격하게 관리해 고객들에게 안전한 포도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당도가 충분히 오를 때까지 기다린 후 저온 저장고에 보관한 샤인머스켓을 다가오는 설 명절에 출하할 예정이다.
이규호 씨는 “이상기후와 샤인머스켓 가격 하락 등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고객님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맛있는 포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다짐을 밝혔다.
다가오는 설 명절, 강화도 샤론포도농원이 전하는 신선하고 달콤한 샤인머스켓으로 소중한 사람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선물해보자. 주문 및 문의는 인스타그램(@sharon__farm) 또는 전화(010-9214-2515)로 가능하다.
키워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