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앤갤러리가 오는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리는 제14회 뱅크아트페어(BANK ART FAIR)에 참가한다. 아트앤갤러리는 이번 행사에서 소속 작가 10인의 봄에 어울리는 화사하고 수준 높은 예술작품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과 만난다.
뱅크아트페어는 2013년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시작된 국제 아트페어로, 한국에서는 2021년 첫 개최 이후 매해 예술계와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 11, 12, 13층에서 진행되며, 총 60개 화랑이 참여해 다채로운 현대미술 작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트앤갤러리는 갤러리 시스템의 문턱을 낮추고 작가 중심의 공동체를 지향하는 플랫폼으로, 작가들의 창작과 유통을 동시에 지원하는 차별화된 접근 방식을 통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HAN(한순옥), PinkHoney(핑크허니), annaSong(안나송), Yun miran(윤미란), KIMGARI(김가리), ELLIE(엘리), Quieteye(박이령), Meendart manjju(김서이), Jandi Kim(김잔디), JoyDy(조이디) 등 총 10인의 작가가 참여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감성과 개성을 담은 작품들을 전시한다.
아트앤갤러리 한순옥 대표는 “우리는 작가들이 자유롭게 작품을 공유하고 판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작가 간의 연대와 지지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번 페어는 VIP를 위한 사전 공개 행사가 3월 13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일반 관람은 3월 14일(금)부터 15일(토)까지는 정오부터 오후 8시, 16일(일)에는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페어 기간 중에는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인기 작가의 판화, 도록, 에코백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는 데일리 이벤트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번 제14회 뱅크아트페어는 ‘나는 이제 예술에 투자한다’는 슬로건 아래 예술 작품의 문화적 가치 뿐 아니라 소장 가치에도 주목하며, 예술 소비 대중의 확대와 신진 작가 발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뱅크아트페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티켓신청은 아래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14회 뱅크아트페어 티켓링크 : 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1332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