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CWC교원투데이-- 발바닥이 가렵고 물집이 반복적으로 생기는 증상을 단순 피부 트러블이나 건조증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은 수포성무좀의 대표적인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설명이다.
최근 김포한강연세의원 발관리센터에는 80대 여성 환자가 가족의 권유로 내원했다. 환자는 오랜 기간 발바닥 가려움과 수포 증상을 반복적으로 겪고 있었으며, 증상이 심해질 때마다 무의식적으로 긁는 습관이 있었다고 한다.
특히 환자는 민간요법을 통해 증상을 관리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식초물을 이용해 발을 담그거나 때수건으로 발바닥을 강하게 문지르는 방법을 반복했지만, 오히려 피부 자극이 심해지면서 증상이 악화된 상태로 병원을 찾게 됐다.
진료 결과 발바닥 전반에 수포성무좀 소견이 확인됐으며, 반복적인 자극으로 인해 피부 장벽도 손상된 상태였다. 의료진은 즉시 상태를 확인한 후 피부 보호와 보습, 상처 관리에 중점을 둔 치료를 시작했다.
의료진은 “수포성무좀은 단순히 가려운 피부 질환이 아니라 피부사상균에 의한 감염 질환”이라며 “강하게 문지르거나 자극을 주는 민간요법은 피부 손상을 악화시켜 오히려 회복을 더디게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고령층은 피부 재생 능력이 젊은 층보다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치료 과정에서는 손상된 피부 환경을 안정화하고 보습과 피부 회복을 돕는 관리가 함께 진행됐다. 또한 발을 깨끗하게 유지하되 과도하게 문지르지 않는 방법, 충분한 건조 관리, 재발 징후 확인 방법 등 생활 속 관리법도 함께 안내됐다.
김포한강연세의원 관계자는 “발바닥무좀이나 수포성무좀은 초기에 관리할수록 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며 “가려움과 물집, 피부 벗겨짐이 반복된다면 민간요법에 의존하기보다 전문적인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의료기관 소개 : 김포한강연세의원 발관리센터 (010-6890-4513)
△발톱무좀·발바닥무좀·수포성무좀 전문 관리 △지간무좀·문제성 발 집중 치료 △발 피부 및 발톱 통합 관리 시스템 운영 △재발 방지를 위한 생활습관 교육 진행 △김포·마산동 지역 내원 가능

[실제 김포 한강연세의원 전경]

[실제 김포 한강연세의원 전경]

[실제 내원 환자 분의 발 관리 사진]











